
충북도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5일 청주SB플라자에서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하여 충북 스타트업과 수도권 벤처캐피탈을 연계,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수도권 벤처캐피탈 24개사 참석, 충북 유망기업 7개사 IR, 15개사 1:1 투자 상담 진행. 충북도는 창업펀드 조성, 수도권 유관기관과 협력 등을 통해 충북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 성과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신체활동 중심의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문화재단과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AI 시대에 발맞춰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참여형 예술가 워크숍 <움직이는 감각들: 기술의 시대, 예술의 실천적 만남>을 7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 운영한다. 장애, 움직임, 놀이, 기후환경을 주제로 참가자의 직접적인 활동 중심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2025년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충북갤러리에서 청주현대미술회 Oasis의 전시 《바이러스:Virus》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현대사회의 정신적 공허함과 불안 등을 주제로, 32명의 청주 지역 작가들이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예술을 통해 감정과 사고를 전염시키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새로운 삶을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세종시와 충청북도는 24일 조치원읍 조천교에서 다수 사상자 사고 대비 재난의료 불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부재한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충북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세종시보건소, 청주흥덕보건소,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세종북부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하여 교량 붕괴 및 다중추돌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6월 24일 남한강 유역(충주, 괴산, 단양)에 극동산 뱀장어 치어 2만 3천 마리를 방류한다. 이는 '위기'종인 뱀장어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것으로, 방류된 치어는 전염병 및 유전자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이다. 작년 제천 방류에 이어 올해 6천6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뱀장어 어획은 충북 어업 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수염 출현 후 20~27일 사이 적기 수확 및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찰옥수수는 수염 출현 후 23~27일, 초당옥수수는 20~23일쯤 수확하는 것이 가장 맛있으며, 기상 여건에 따라 성숙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염 출현 후 20일 이후 알의 성숙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병해충 관리도 중요하며, 줄기썩음병, 깜부기병, 조명나방, 열대거세미나방 등에 유의하고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계약연인원 26만 명에 육박하는 실적을 달성하며, 기업·소상공인의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업종 확대 이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대비 3.5배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지역 소멸 위험 지역의 외국인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로 작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단양, 진천, 영동, 괴산 등 도내 4개 군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 진행. 장마철 문화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별빛 콘서트, 그림책 놀이, 펫밀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 구성.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 마이스뷰로팀은 ‘2025 충북MICE얼라이언스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50여 개 회원사, 12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충북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경희대 윤유식 교수의 강연, 신규 회원사 위촉, 오스코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되었다. 충북MICE얼라이언스는 올해 29개사가 추가 가입하여 총 71개사로 확대되었으며,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MICE 행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5년 충북 K-유학생 몽골 인재 유치 설명회’ 성료. 현지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 250여 명 참석. 충북 K-유학생 제도 및 도내 8개 대학의 우수한 유학 환경 홍보, 입학 설명회 및 1:1 상담 진행.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25 BIO International Convention'(BIO USA)에 참가하여 9개 유관기관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최복수 청장은 50여 명 이상의 바이어들과 상담하며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KOREA SPECIAL BIOTECH SHOWCASE EVENT’를 통해 입주기업 IR을 지원했다. 또한, 보스턴 기획개발청과 K-바이오스퀘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KOREA Night Reception’을 개최하여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했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간담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켄달스퀘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Osong Bio 2025' 성공 추진 및 신약 공동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