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충북 도내 다자녀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다행다복(多幸多福)’ 2기 가족 캠프를 청남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가족사진 콘테스트,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청남대 본관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자녀 대상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과 부모 대상 ‘스윙댄스 배우기’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평원은 하반기에도 3회의 캠프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 엑스포와 연계한 한국관광페스타에 참가하여 충북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약 4만 5천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충북 미식과 치유를 테마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일본 여행 관계자 대상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충북 관광상품과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향후 청주공항 전세기 유치 및 특화 콘텐츠 기획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는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음식 특화거리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점 밀집 지역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첨단재생바이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임상 지원사업과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바이오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비임상 지원사업은 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비임상시험 비용을 지원하며,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인프라 지원, 병원 연계 지원, 창업기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충북대학교병원 등 지역 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193일 만에 고병원성 AI 방역대 전면 해제... 마지막 발생 농가 소독 조치 완료 후 28일 경과, 정밀검사 결과 이상 없음 확인... 위기단계 ‘주의’로 하향, 가금농장 입식·출하·검사 완화... 동절기 8건 발생, BL3 시설 활용 선제적 예찰검사로 확산 차단... 살처분 농가 보상금 신속 지급, 가금산업 회복 지원

충북도청 에너지과, 열린행복밥집서 취약계층 도시락 전달 및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청주 오창의 충북과학기술혁신원, BST-ZONE, 방사광가속기 구축부지를 방문하여 미래첨단산업 분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펼쳤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ICT디바이스랩 및 메타버스 지원센터, 이차전지 기업지원 시설인 BST-ZONE, 그리고 2029년 완공 예정인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디지털 기술, 이차전지,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 계획을 밝히고 기업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제천시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충북도민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국립제천치유의숲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43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걷기, 치매예방 운동,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제천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골프장 46곳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환경부 고시에 따라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토양과 수질 시료를 채취해 클로로탈로닐 등 25종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다. 지난해 검사 결과, 일반 농약은 미량 검출되었으나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맹·고독성 농약 및 안전 사용 기준 위반 여부를 철저히 검사하여 도민 건강과 자연환경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는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홀덤펍 등 유해업소 55곳을 중점 단속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유해약물 판매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제천시에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의 세 번째 공동작업장을 개소하며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 지원을 강화합니다. 청주 오창,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이어 북부권에도 설치된 작업장은 경력 단절, 육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과 청년에게 단시간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며, 재취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재참여 의향을 밝혔고, 충북도는 생활권 중심의 '우리동네 일터' 조성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충북문화재단, 5월 28일 저녁 7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숲속콘서트 ‘꽃, 다시 피어나다’ 개최. 앙상블 ‘안음’과 함께하는 피아노 트리오와 성악 공연으로 슈베르트, 드보르자크, 브람스 등 클래식 음악을 선보임. 충북도민 대상 선착순 40명 사전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