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4월 24일 '2026년도 제3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총 1,378건, 90,47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중부고속도로 확장, 카이스트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이노랩스 혁신창업, 도농상생형 도시농부 일자리사업 등이 포함되며,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여 지역 핵심 현안과 미래 발전 과제를 담은 125개의 대선공약 건의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 구축,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복지·문화 혜택 보편화, 에너지 주권시대 선도, 농촌혁신·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되며, 국비지원 기준 완화,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과제도 포함된다. 충북도는 이러한 공약들이 충북 미래 100년 설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정과제 반영 및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 행정 효율 향상 위해 전결 규칙 전면 정비…5월 16일 시행 예정

코레일 충북본부는 4월 23일 제천역 광장에서 ‘철도교통안전의 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천 정신건강복지센터, 제천철도사법경찰대와 합동으로 승강기, 건널목 이용수칙 등 안전의식 향상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검사도 지원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매년 4월과 9월에 안전 캠페인을 시행하며 철도 안전수칙 홍보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충북도는 23일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충청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검사 역량 강화, 토지 경계분쟁 예방,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14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하여 측량성과 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 측량장비 운용 능력 등을 겨뤘다. 청주시 서원구가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어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

충북도,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여름철 유행 대비 및 면역 감소 고려

충청북도는 24일 '충청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2기 위원회는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구성되었으며, 여성 위원 비중 확대 및 지역 안배 등 대표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기후 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와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원안 의결했다.

충북도는 도심 내 녹지공간 확충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68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권도시숲, 기후대응도시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6개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휴식 및 여가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Blaize(블레이즈)가 충북 디지털 혁신지원센터에 협력사무소를 개소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AI 기술 도입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충북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4월 23일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국내외 반도체 시장 동향, 지식재산권 보호, 조직 소통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기업들은 산업 동향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충북TP는 앞으로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5월 7일 저녁 7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 강연 개최. 김경집 인문학자가 '생각이 바뀌면 삶과 미래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문학적 가치 변화와 고전 해석 방법에 대해 강연.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선착순 40명 신청 접수.

충북도는 23일 도청에서 12개 시·군 가족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가족센터 운영 현황과 우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센터의 직면 과제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전달체계 일원화,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용, 회계 전담인력 배치, 아이돌봄사업 개선 등이다. 충북도는 모든 가족이 다양하고 촘촘한 가족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