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천광역시
인천시, 7월 21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추가 접수
AI 요약인천시, 7월 21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추가 접수 시작. 약 104억 원 예산 투입, 3,400여 대 지원 예정. 5등급 차량(연료 무관), 4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 등 대상.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 신청,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오는 7월 21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위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약 1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00여 대의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신청은 7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 또는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www.incheon.or.kr) 고시 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1577-7121) 또는 인천시청 대기보전과(440-3554)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상반기에는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 추가 접수는 신청 대수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올해 안에 조기폐차 지원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빠른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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