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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하는 ‘2025 APEC 인천회의’

AI 요약인천시는 7월 21일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계 장관회의’를 위한 시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138명의 자원봉사자는 회의 참가자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패션그룹 형지 등 민간 부문의 지원도 이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APEC 회의가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5 APEC 인천회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계 장관회의’가 열리는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성공적인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APEC 회의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디지털 장관회의, 식량안보 장관회의, 여성경제 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대화 등 주요 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기간 총 200여 개의 관련 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APEC 회원국 장관급 인사와 각국 대표단 등 약 4,000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이번 국제행사를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6월 9일부터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총 237명이 지원해 면접을 거친 끝에 138명의 자원봉사자가 최종 선발되었다.

최연소 자원봉사자는 만 18세 고등학교 졸업생이며, 최고령은 만 74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하였으며, 외국인 자원봉사자 23명도 함께해 APEC 인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발대식 이후 자원봉사자들은 인천공항, 숙소, 회의장, 수송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 교육을 받았으며, 해당 분야에 배치되어 회의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이번 APEC 인천 국제회의를 위해 민간 부문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패션그룹 형지는 자원봉사자를 위해 유니폼과 모자를 각 400개씩 자체 제작하여 인천시에 기부했으며 인천시의료원은 간호인력을, 인천시약사회는 의약품을, 대연컴퍼니는 이북리더기 등을 후원해 행사 준비에 힘을 더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APEC 인천회의는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하여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치르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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