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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탄력, 타당성 확보

AI 요약평창군이 지난 7일(화) 한왕기 평창군수 주재로 검증심의회 위원, 국장 및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시설관리공단 설립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작년 5월 시설관리공단 설립안과 강원도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작년 12월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기초조사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올해 1월부터...

평창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탄력, 타당성 확보
평창군이 지난 7일(화) 한왕기 평창군수 주재로 검증심의회 위원, 국장 및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시설관리공단 설립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작년 5월 시설관리공단 설립안과 강원도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작년 12월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기초조사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올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평창군에서 제안한 8개 사업에 대해 사전 및 현지조사, 중간요약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보고서를 작성했다. 아울러, 올해 6월 지방공기업평가원 용역 검토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설립이 타당하다고 의결되었고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수학아카데미아, 돌문화체험관, 평창자연휴양림, 계방산오토캠핑장, 대관령휴게소, 평창공설묘원 6개 사업은 지방공기업법 및 설립운영기준의 임의적용사업에 해당하며 경상수지비율 50%를 모두 충족함과 동시에 현행방식으로 운영할 때보다 공단방식의 운영이 수지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및 인력부분에서는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지원팀, 문화관광사업팀, 시설운영관리팀 30명이 설계되어 3팀 30명의 정원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고됐다. 600명의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공단 설립에 대한 종합의견을 묻는 주민설문 조사결과에서는 찬성이 61%로 과반 수 이상 응답하여,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찬성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평창군은 이날 최종보고에 이어 용역결과 검증심의회를 별도로 개최하고 질의 ‧응답 등 자유토론을 거쳐 용역결과의 적정성을 동시에 검증했으며, 이달 내 주민공청회와 강원도 협의를 진행하고 이후 설립심의회, 조례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중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확정 짓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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