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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기술상담소 성과평가 간담회 개최

AI 요약안성시 농업기술상담소가 읍면별 1인 체제에서 4개 권역별 통합 체제로 전환한 후 2년 차를 맞아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편으로 지역특화사업 예산이 3배 이상 확대되고, 3인 1팀 체제 도입으로 상담 공백을 해소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현장 밀착형 대응력을 강화했다.

안성시, 농업기술상담소 성과평가 간담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농업기술상담소 전 직원과 함께 성과평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32년간 유지해온 읍면별 1인 체제의 틀을 깨고 2024년 1월부터 4개 권역별 통합 체제로 전환한 후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상담소(이하 상담소)의 가장 큰 변화는 상담소 역할의 실질적 강화다. ▲ 지역특화사업 예산은 현재 2억 1천만 원으로 ’23년 대비 3배 이상 확대 편성해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 기존 1인 근무 시 발생하던 상담 공백을 3인 1팀 체제로 보완하고 직원 간 협업으로 기술 지도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 신규 작목반 육성 및 농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통해 종자 수급과 재해에 공동 대처하는 등 현장 밀착형 대응력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농업기술상담소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농업인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특화사업 추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현장 지원 등 안성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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