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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미디어 콘텐츠 촬영지 공모 추진

AI 요약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공간의 미디어 노출 확대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 공모를 실시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10일까지 지역 내 상업시설, 주거공간, 공공시설, 자연경관, 유휴공간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장소는 콘텐츠 제작사와 연계하여 촬영 지원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명소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 미디어 콘텐츠 촬영지 공모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공간의 미디어 노출을 확대하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 촬영지 공모에 나섰다.

나주문화재단은 지역 자원의 효과적인 홍보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를 오는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 일대를 배경으로 드라마,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촬영을 유치해 지역 공간의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미디어 노출 기회가 적었던 관내 소상공인 공간을 발굴해 실질적인 홍보 지원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위치한 상업시설, 주거공간, 공공시설, 자연경관, 유휴공간 등 촬영이 가능한 장소로 해당 공간의 소유자 또는 관리 권한을 보유한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내부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촬영지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공간은 전문 용역을 통해 콘텐츠 제작사와 연계되며 촬영 일정 협의와 공간 사용 관련 행정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완성된 콘텐츠는 OTT 플랫폼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송출돼 지역 명소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3월 10일 오후 4시까지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자산을 갖춘 도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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