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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치단체 유일 종합청렴도 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AI 요약광진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 중 상위 5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정부포상으로, 광진구의 청렴행정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진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위직 솔선수범, 부패취약 분야 구조 개선, 청렴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신뢰를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광진구, 자치단체 유일 종합청렴도 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2월 2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평가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 성과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한 것으로, 전국 709개 공공기관 중 상위 5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정부포상에 선정되며 광진구 청렴행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기념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개최됐으며, 광진구는 이날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만 원과 신문고(북)을 수여받았다. 이는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반부패·청렴 정책을 조직문화 전반에 체계적으로 정착시킨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광진구는 민선7기까지 3등급 이하에 머물렀던 청렴도를 민선8기 들어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김경호 구청장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 확립 ▲인허가·계약 등 부패취약 분야 구조 개선 ▲전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 강화 ▲구민 체감형 현장 중심 청렴정책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실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왔다. 그 결과 이해관계자 대상 조사에서 금품·향응 수수 경험률 ‘0%’를 유지하는 등 외부·내부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조직문화 변화를 이끌어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은 친절과 소통이 만들어낸 결실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직원들과 행정을 믿고 지켜봐 주신 구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라며 “이번 기관표창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이 일상에서 신뢰를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4년 연속 1등급 달성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국민권익 증진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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