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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 확대 추진

AI 요약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접수받는다. 요일제 해제 후 신청률이 높아졌으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 확대 추진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가 큰 혼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 신청 첫째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 연도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었으나 둘째 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대상자라면 누구나 요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읍·면·동별로는 창전동과 증포동이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급을 통해 안정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천시는 요일제 해제에 맞춰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지원금 신청을 도와주는 서비스인 ‘찾아가는 신청’을 본격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에 해당 서비스를 미리 안내하는 등 취약계층 사전 감지를 통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지원 대상 누락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신청(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오는 5월 8일까지 이어지며, 5월 18일부터는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함께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한편 이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지침이 내려오는 즉시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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