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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동화책과 함께하는 가족 원예 체험

AI 요약중랑구는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동화책과 원예 활동을 결합한 '정원과 동화-동화책과 함께하는 힐링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읽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월에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동화와 연계하여 허브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랑구, 동화책과 함께하는 가족 원예 체험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 ‘정원과 동화-동화책과 함께하는 힐링원예’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과 동화-동화책과 함께하는 힐링원예’는 동화책과 원예활동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동화를 읽고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동화책 주제에 맞춘 원예 활동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부모와 자녀는 물론 조부모와 손주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다. 참여 비용은 어린이 재료비 1,000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4월 25일 진행된 수업에서는 동화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연계해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허브 화분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동화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직접 식물을 심으며 자연과 감정을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동화와 원예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경험을, 가족에게는 소통과 공감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1농장을 시작으로 ‘중랑행복농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6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를 통해 약 3만여 명의 주민이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시농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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