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구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중랑체력인증센터가 높은 이용률과 우수한 운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전문 인력의 체력 측정 및 운동 상담을 제공하며, 지난 8월 3일 기준 총 1,300여 명이 이용했다. 특히 서울체력장 19개 센터 중 이용 실적 3위를 기록했으며, 장미축제 연계 간편 체력 측정 및 구청사 체력장 행사 등 주민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치구별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랑구가 주민과 행정의 협치 역량 강화를 위한 '6기 중랑협치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협치학교는 8월 2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협치의 이해, 중랑구 주요 사업 소개, 우수사례지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8월 14일까지이며, 중랑구민과 구청 직원이 대상이다.

중랑구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서울중랑워터파크, 신내공원,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용마폭포공원, 면목역 광장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에게 시원한 여름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공원 13곳의 바닥분수도 운영하여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한다.
중랑구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구청장 주재 폭염재난 대책회의를 열고 종합적인 대응책을 점검했다. 구는 폭염 상황관리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및 안전숙소 확대, 폭염저감시설 확충, 도로 물청소 등을 실시한다.

중랑구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가 오는 8월 22일까지 '2026 이중섭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대회는 참가 대상을 중·고등부까지 확대하고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하며, 중랑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이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8월 28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단기 회복 공간인 '중랑 안심 중간집'의 첫 입주자를 맞이했다. 이곳은 의료,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하여 재입원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자택 복귀를 지원한다. 첫 입주자는 만성 질환으로 입퇴원을 반복해 온 69세 어르신으로, AI 기반 낙상 예방 벨트 등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 중랑구는 앞으로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내 돌봄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랑구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8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AI 영화 제작 워크숍: AI로 다시 살아나는 망우'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으로 무료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망우역사문화공원 인물들의 삶을 탐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김영식 망우리연구소 소장, 정종배 망우역사문화공원 자문위원, 김성철 AI 영화감독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참가 신청은 8월 9일까지 중랑양원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최종 선발된 성인 구민 24명은 완성된 작품을 상영회를 통해 공개하고 영화제 및 공모전 출품도 지원받는다.

중랑구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 1구역과 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고시됐다. 이번 인가를 통해 두 구역은 최고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스터디카페, 북카페 등 주민공동시설과 도로 확충, 보행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중랑구는 세입자 손실보상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랑구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중랑행복글판' 가을편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가을'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모집하며, 중랑구 거주자 또는 지역 내 직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6개 작품에는 총 120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당선작은 9월부터 11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2,700여 개 업체에 총 1,077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며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했다. 자체 재원 활용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시중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협력 특별신용보증 융자를 통해 담보력 부족이나 고금리 부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왔으며, 올해도 4대 시중은행 등과 협약을 맺고 262억 5천만 원 규모의 금융지원 기반을 추가 확보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중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교육과 체험형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함께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안마봉 만들기, 자개 스티커 부채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완성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지역 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용마폭포공원, 면목역 광장 등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마폭포공원에서는 8월 17일까지 '2026 중랑 어린이 물놀이 한마당'을, 면목역 광장에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썸머 워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또한 서울중랑워터파크, 신내·봉수대공원 물놀이장, 중랑캠핑숲 어린이 물놀이터, 우리동네 바닥분수 등도 운영하며, 중화역 앞에는 '중랑형 야외 무더위쉼터'를, 공원과 중랑천변에는 '중랑옹달샘'을 설치해 폭염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