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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지역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AI 요약통영시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축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하여 총 26건의 상담을 완료했다. 이번 상담은 건축 담당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가 직접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건축 인허가 절차, 위반건축물 양성화, 주택 개량 등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접수 및 처리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통영시, 도서지역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도서지역(욕지, 한산, 사량, 산양)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욕지·한산·사량·산양의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축 관련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축행정의 전문적 특성을 고려해 건축담당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가 해당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상담은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욕지 9건, 한산 3건, 사량 8건, 산양 6건 등 총 26건의 건축민원 상담을 완료됐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위반건축물 양성화, 주택 개량, 가설건축물 신고, 귀농·귀촌 전원주택 건축 등이며, 단순 민원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접수·처리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현장에서는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건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호응도 높았으며, 귀농·귀촌 주민들의 건축 관련 상담 수요도 확인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축관련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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