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김천시
깊은 골짜기에 버려진 양심, 우리가 건져 올립니다!
AI 요약지례면 행정복지센터는 김천등산학교, 김천시산악연맹, 김천클린산행단 회원들과 함께 삼방산 임도 비탈면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가파른 경사면으로 인해 행정력만으로는 처리가 어려웠던 곳에 산악회원들이 안전 장비를 동원해 직접 폐기물을 제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지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강해수)는 지난 10일(일) 김천등산학교(회장 이정배), 김천시산악연맹(회장 황석훈), 김천클린산행단(회장 정택원) 회원 및 직원 20여 명과 함께 삼방산 임도 비탈면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일제 수거했다.
증산면에서 지례면으로 오는 경계 지점 도로 비탈면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기 힘든 곳으로 오래전부터 무단 투기된 수조, 대형 유리샷시창, 식탁, 책상, 매트리스 등 많은 생활폐기물이 나무 덤불과 뒤엉켜 자연경관도 해치고 토양 오염까지 유발하고 있던 곳이었다.
하지만, 경사면이 너무 가파른 탓에 지례면에서는 폐기물을 치우고 싶어도 치울 수가 없었는데, 산악회원들이 로프 등 안전 장비를 동원해 준 덕분에 비탈 아래로 직접 내려가 수년간 묵은 폐기물들을 말끔하게 치웠다.
산악회 관계자는 “등산 중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서 느꼈던 안타까움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힘들어도 묵은 쓰레기를 덜어내고 깨끗해진 자연을 보면서 느끼는 보람은 그 어떤 등반의 기쁨보다 크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김천을 가꾸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험한 지형 탓에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곳이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땀 흘려 깨끗하게 치워주신 산악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과 보이지 않는 헌신이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버리는 일은 한순간이지만, 치우는 데에는 많은 힘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올바르게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민들의 양심 있는 행동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증산면에서 지례면으로 오는 경계 지점 도로 비탈면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기 힘든 곳으로 오래전부터 무단 투기된 수조, 대형 유리샷시창, 식탁, 책상, 매트리스 등 많은 생활폐기물이 나무 덤불과 뒤엉켜 자연경관도 해치고 토양 오염까지 유발하고 있던 곳이었다.
하지만, 경사면이 너무 가파른 탓에 지례면에서는 폐기물을 치우고 싶어도 치울 수가 없었는데, 산악회원들이 로프 등 안전 장비를 동원해 준 덕분에 비탈 아래로 직접 내려가 수년간 묵은 폐기물들을 말끔하게 치웠다.
산악회 관계자는 “등산 중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서 느꼈던 안타까움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힘들어도 묵은 쓰레기를 덜어내고 깨끗해진 자연을 보면서 느끼는 보람은 그 어떤 등반의 기쁨보다 크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김천을 가꾸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험한 지형 탓에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곳이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땀 흘려 깨끗하게 치워주신 산악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과 보이지 않는 헌신이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버리는 일은 한순간이지만, 치우는 데에는 많은 힘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올바르게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민들의 양심 있는 행동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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