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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농업관’, 농업인 단체 참여로 활기

AI 요약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운영된 '밀양농업관'에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한국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 4-H, 농촌지도자, 밀양시귀농인협의회 등 주요 단체들이 참여해 농특산물 판매, 떡꼬치 및 식혜 시식, 농산물 키링 제작 체험, 떡메치기 체험, 귀농·귀촌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농업관’, 농업인 단체 참여로 활기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운영된 ‘밀양농업관’에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청년농업인 4-H 밀양시연합회,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 밀양시귀농인협의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들이 참여해 각자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회장 이병태)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판매하며 판로 확대와 대외 홍보에 기여했다.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회장 조윤희)는 지역 쌀을 활용한 떡꼬치와 식혜 등을 선보여 우리 쌀의 가치와 맛을 알렸다.

청년농업인 4-H 밀양시연합회(회장 손영림)는 농산물 모양 키링 제작 체험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젊은 감각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회장 박임수)는 전통 방식의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볼거리와 함께 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

또한 밀양시귀농인협의회(회장 최병호)는 귀농인이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고 귀농·귀촌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밀양 농업의 활력과 매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밀양농업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방문객과 농업인이 화합하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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