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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실시

AI 요약대구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해 8월까지 병원, 대형목욕탕,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9곳을 대상으로 냉각탑수, 샤워기, 급수시설 등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 표본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은 즉시 소독 및 재검사를 진행하고, 주기적인 청소 및 소독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보건소,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여름철 주로 집단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8월까지 다중이용시설 19곳을 대상으로 표본 감시 활동에 나선다.

이번 검사는 병원, 대형목욕탕,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냉각탑수, 샤워기, 급수시설 등의 환경검체를 채취하여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 검출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소독 조치 및 재검사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요령에 대한 현장교육도 병행하는 등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속 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 증상은 기침, 발열, 오한 등으로 일주일 내 호전되나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농양, 호흡부전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여름철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대해 정기적인 청소, 소독 등 위생적인 환경관리가 중요하다.”라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레지오넬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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