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6개 분야 61개 공약사업 중 49개 사업 이행 완료 및 정상 추진, 총 94.6%의 이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조성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강조하며, 민선 9기에도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대구 남구는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미망인, 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76년 만에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전수되었으며, 국가유공자 감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커피차 운영과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꿈의 무용단 단원들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P) 창작뮤지컬 '다시, 로미오와 줄리엣'을 관람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대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이번 관람은 단원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다가오는 정기공연 준비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가 6·25 전쟁 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8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보리 주먹밥과 보리 개떡 2,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쟁의 아픔과 음식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수성구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성경찰서, 수성구약사회,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대구은행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구 서구가 7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현장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단순 체납 독려를 넘어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납부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생산적 복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체납관리단 조사원으로 새 출발하는 사례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구 서구는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했다. 행사에는 1인극 상연, 무공훈장 전수식, 보훈유공자 표창, 헌정사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 보훈단체 간 화합의 장도 마련되었다. 또한, 6.25 전쟁 사진 전시회와 보리주먹밥 시식 체험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전쟁 재현 음식 시식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대상 한국전쟁 교육을 실시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2026년 대구 통합 건강증진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주민 참여 중심의 걷기 활성화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서구보건소는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에서 시작된 건강한 변화'를 주제로 걷기 인구 및 네트워크 확장, 생활터 기반 걷기 문화 확산, '걷기 좋은 길' 환경 조성, 주민 홍보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했다. 조례 제정, 걷기 역량 교육, 주민 주도형 걷기 동아리 구성, '밤마실 건강 걷기' 프로그램, '워킹! 서구' 걷기 챌린지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Stop 노쇠! Start 근력충전!' 건강클럽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돕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운동, 만성질환 관리, 건강 식생활 교육 등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보건소는 향후 건강클럽 운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향촌동 수제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손길로 빚어내어 일상을 신다'를 주제로 일반인, 학생, 디자이너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7월 16일까지다. 선정된 디자인은 지역 장인의 기술로 시제품 제작 후, 빨간구두 이야기 축제에서 전시 및 시상될 예정이다.

대구 남구, 교육발전특구 사업 '꿈 자람 마을학교' 참여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경북 청도군 한국코미디타운에서 진로직업체험 및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드론조종사, 과학수사관 직업 체험, 전시체험관 관람, 야외 방탈출, 코미디 공연 관람, 청도박물관 방문 등을 통해 미래 유망 직업 이해, 창의력 및 협동심 함양, 지역 역사·문화 학습 기회를 가졌다. 남구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아동들의 꿈 성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