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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시

제천시, 공익조림으로 생활권 경관 조성

AI 요약제천시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익조림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올해 7곳 7km 구간에 왕벚나무 등 10개 수종 7,075그루를 심었으며, 주요 관광지와 마을길에 계절별 특색을 살린 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산수유 마을 가꾸기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녹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제천시, 공익조림으로 생활권 경관 조성
제천시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들고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익조림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는 올해 모두 7곳 7㎞ 구간에 왕벚나무 등 10개 수종 7,075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먼저 주요 관광지인 박달재 도로변과 삼한의 초록길에는 붉은 단풍이 드는 복자기를, 포전마을 점말동굴 입구에는 하얀 꽃이 피는 이팝나무 261그루를 심어 계절 변화가 돋보이는 가로 경관을 꾸몄다.

또한 마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옥전2리 임도변에는 계수나무와 산벚나무 등을, 고명리 마을길에는 자산홍 등을 심었다. 시가 추진한 국민체육센터에는 왕벚나무 등을 심었다.

특히 수산면 상천리에서는 산수유 마을을 가꾸고자 해마다 산수유를 심고 있다. 올해는 산수유 178그루를 심어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큰나무 공익조림사업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녹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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