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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양군

‘북벽 물고기 정원’, 구인사 신도 발길 이어지며 새 명소 부상

AI 요약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북벽 물고기 정원'이 구인사 방문객들의 새로운 관광 코스로 떠오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적인 전시 시설과 다양한 민물고기 관람 공간을 갖춘 이곳은 구인사, 온달관광지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벽 물고기 정원’, 구인사 신도 발길 이어지며 새 명소 부상
단양군 영춘면에 조성된 ‘북벽 물고기 정원’이 구인사 방문객들의 새로운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주말 구인사를 찾은 전국 각지의 신도 400여 명이 북벽 물고기 정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다양한 민물고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서울 명락사, 대전 삼문사, 제천 삼천사 소속 신도들이 참여했다.

신도들은 현대적인 전시시설과 국내외 민물고기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영춘면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그동안 구인사 방문객들은 주로 인근 온달관광지와 온달동굴 등을 중심으로 관광 일정을 이어왔으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벽 물고기 정원이 새로운 연계 관광지로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한 신도는 “구인사에 올 때마다 들를 곳이 하나 더 생겨 반갑다”며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북벽 물고기 정원은 다양한 국내외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관람 환경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춘면의 대표 관광자원인 북벽, 온달관광지, 구인사 등과 연계할 경우 관광 동선 다변화와 체류형 관광 코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북벽 물고기 정원이 구인사 방문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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