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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일부터 생계 위기 이웃에‘그냥드림사업’추진

AI 요약남해군이 긴급 생계 위기 군민을 위해 복잡한 증빙 절차 없이 신속하게 식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5월 20일부터 시행한다.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즉석밥, 라면 등 2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첫 방문 시 신분증 지참 및 체크리스트 작성이 필요하며, 이후 상담을 통해 복지 체계 연계를 돕는다.

남해군, 20일부터 생계 위기 이웃에‘그냥드림사업’추진
남해군은 5월 20일부터 긴급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별도의 복잡한 증빙 절차 없이 신속하게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

‘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으로 도움이 시급하나, 기존 복지제도로 즉시 보호받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사업이다.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하며,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등 약 2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로 하루 30개씩 월평균 480개가 지원될 예정이다.

첫 방문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식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남해군은 2·3차 지원 시 공적 급여 및 사례관리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한다.

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위기 가구를 복지 체계로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분들을 돕는 소중한 자원인 만큼 꼭 필요한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군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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