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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 이용객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토요 수영 특강’ 운영

AI 요약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이 수영 강습 신규 등록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토요 수영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모집으로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수영 기초반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일일 입장 요금만 부담하면 별도 강습료 없이 물 적응부터 자유형 기초까지 맞춤형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 이용객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토요 수영 특강’ 운영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은 수영 강습 신규등록 정원 제한으로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토요 수영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영 강습 선착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이용객들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에 따르면, 연 2회 전체 프로그램 신규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나 정원 제한으로 이용 희망자 수보다 참여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공단은 추가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유휴 시간대의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토요 특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토요 수영 특강’은 2026년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운영된다. 대상은 5월에 등록하지 못한 수영 기초반 희망자 15명으로,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특히 참가자는 일일 입장 요금만 부담하면 별도의 강습료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강습은 물 적응부터 자유형 기초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수영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특강은 신규등록에 어려움을 겪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수영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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