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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청소년문화의집, ‘2026 세대공감+(플러스)’ 성황리에 마쳐

AI 요약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한 세대통합 프로젝트 '2026 세대공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예 활동, 가정의 달 기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기여했다.

덕풍청소년문화의집, ‘2026 세대공감+(플러스)’ 성황리에 마쳐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기로 진행된 세대통합 프로젝트 ‘2026 세대공감+(플러스)’ 사업을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관내 청소년과 덕풍2동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예 활동과 가정의 달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덕풍2동새마을회 및 덕풍2동새마을부녀회가 연계 기관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주요 활동으로 지난 4월 23일에는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내 피올라가든에서의 원에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팻말을 꾸미며 첫 교감을 나눴다. 이어 5월 7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회기인 5월 9일에는 ‘가정의 달 꽃바구니 만들기’와 더불어 그림책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세대 공감 토크’가 진행되어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청소년들과 함께 꽃을 심고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젊어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으며,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역시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전달해 드릴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덕풍2동새마을부녀회 이순희 회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사회성 함양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덕풍2동을 중심으로 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지역 내 세대 간 소통의 활동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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