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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돌발병해충 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방제 추진

AI 요약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돌발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해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농림지 인근 지역에서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친환경 약제를 활용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천시, 돌발병해충 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방제 추진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와 봄철 기온 상승으로 돌발병해충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농림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병해충의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돌발병해충은 다양한 식물을 기주로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을 유발해 농작물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특히 번식력이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발생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따뜻한 봄 날씨의 영향으로 돌발병해충 부화 시기가 평년보다 다소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5월 중·하순부터 약충 발생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성이 낮은 약충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공동방제에는 친환경 약제를 활용해 농업인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병해충은 발생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충기 공동방제를 통해 해충 밀도를 낮추고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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