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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각종 행사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앞치마, 장바구니, 수거용 마대 등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작된 물품은 지역사회에 배부되고 전통시장 등에서 나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본격 추진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허형채)는 각종 행사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생활용품으로 제작하는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시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광양시 환경교육센터 내 재활용 작업장에서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수거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매실 앞치마 500장 ▲장바구니 1,500장 ▲예초기 보호대 100장 ▲낙엽·쓰레기 수거용 마대 200장 등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배부하고,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광양5일시장, 옥곡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총 3회 추진한다. 행사에는 탄소중립 실천가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홍보할 예정이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다양한 환경교육 및 실천사업을 통해 지역 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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