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음성군
음성군보건소, 만성질환자 위한 '약(藥) 바로알기 교실' 운영
AI 요약음성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약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복약 습관 형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하며, 5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음성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약(藥)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규칙적인 복약 습관 형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의 1년 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투약 순응률이 전국 및 충북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남에 따라, 군 보건소는 약바로쓰기 운동본부와 연계해 전문 약사를 통한 복약관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5월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만성질환자 및 지역 주민 140명을 대상으로 한빛복지관, 음성군보건소,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총 3회 운영된다.
지난 15일 한빛복지관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충청북도 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를 초빙해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요 만성질환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 △의약품 보관법 및 폐기법 △약물 이상 반응 시 대처 요령 등을 전달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복약 관리 방법을 익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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