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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개별공시지가 ‧ 주택가격 이의신청 접수

AI 요약영등포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5,688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2,512호에 대한 결정·공시를 완료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이의신청은 온라인 또는 구청,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내용은 재검증 후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하여 주민 편의를 높인다.

영등포구, 개별공시지가 ‧ 주택가격 이의신청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5,688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2,512호이다. 국토교통부의 표준지공시지가 등을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구청 부동산정보과(개별공시지가), 재산세과(개별주택가격),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가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를 직접 설명하는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한 토지소유자가 신청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문자알림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편리한 지방소득세 신고 환경 조성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세무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행정 절차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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