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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깨끗한 농촌만들기’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AI 요약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가 회원 120여 명과 함께 농약병 및 영농 폐비닐 5톤을 수거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생태계 보전과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하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영월사무소에서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깨끗한 농촌만들기’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회장 민장기) 산하 6개 읍·면회는 5월 18일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월군 일원에서 농약병과 영농 폐비닐을 수거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농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농폐기물의 무단 소각과 매립은 토양과 수질 오염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연합회는 농촌 생태계 보전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이번 수거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회원들은 그간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영농 폐비닐 등을 종류별로 분류해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폐농약 플라스틱 3톤과 영농 폐비닐 2톤 등 총 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수거된 폐농약 용기류와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 영월사무소로 이송돼 친환경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민장기 회장은 “농촌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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