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령군
의령군, 마음 잇는 ‘생명존중약국’ 운영
AI 요약의령군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7개 약국을 '생명존중약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약국'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활용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마음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여 의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참여 약국에는 우울 선별검사지가 비치된 '마음편지함'이 설치되며, 자살예방 상담전화 및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홍보물,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약봉투도 배포된다. 군은 이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 연계를 강화하여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 15일 관내 천일약국에서 ‘생명존중약국’ 현판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약국’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활용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우울감 등 마음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의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7개 약국이 참여한다.
참여 약국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우울 선별검사지가 비치된 ‘마음편지함’이 설치된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홍보물,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약봉투도 함께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군은 생활밀착형 공간인 약국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국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정신건강 돌봄의 중요한 연결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생명존중약국’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활용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우울감 등 마음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의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7개 약국이 참여한다.
참여 약국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우울 선별검사지가 비치된 ‘마음편지함’이 설치된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홍보물,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약봉투도 함께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군은 생활밀착형 공간인 약국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국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정신건강 돌봄의 중요한 연결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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