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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하천변 정화를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AI 요약이천시 중리동은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중리천까지 약 3km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줍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중리동은 앞으로도 재활용 분리수거 확대 등 다양한 환경 정책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힘쓸 계획이다.

중리동, 하천변 정화를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이천시 중리동(동장 유혜란)은 14일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중리동을 줍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중리천을 따라 진리동까지 약 3㎞ 구간을 걸으며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약 30㎏을 집중 수거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오전부터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수변공원과 하천변 일대를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용객이 많은 야영장(캠핑장) 주변과 중리천 생태공원에서도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류해 자원 순환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활동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시민 참여 실천 활동 중 하나인 줍깅(쓰담 달리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하천변을 함께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새마을회원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며 깨끗한 중리동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찬하 새마을부녀총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를 회원들과 함께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중리동새마을회에서는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낮에는 여름처럼 뜨거운 날씨에도 중리동 환경 정화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중리동에서는 깨끗한 중리동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중리동에서는 쓰레기 배출량 감소를 위해 재활용 분리수거 확대, 투명 페트병과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등 다양한 환경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폐기물 감량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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