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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AI 요약삼척시가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난개발 대응을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 계획안을 마련하고, 농촌재생활성화지역 및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선정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삼척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 삼척시가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난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공간의 체기적인 이용과 관리 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시는 5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삼척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 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 이날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 기능의 재생과 증진을 위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현행 용도지역의 한계를 보완해 공간을 기능별로 구획하는 농촌특화지구(농촌마을 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등) 후보지 선정 등이 다루어진다.

□ 시는 지난 2024년 11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주민설문조사, 유해시설 및 특화지구 후보지 조사, 농림축산식품부 및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절차를 거치며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 향후 삼척시는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주민 공청회를 거쳐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8월 중 기초 농촌공간정책심의위원회를 재차 개최해 재생활성화지역 및 특화지구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재구조화를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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