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돌봄종사자 맞춤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성료
AI 요약태백시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태백청년센터에서 돌봄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재활치료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AI 시대 돌봄 환경 변화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 개인별 맞춤 운동법 지도, 물리치료 지원 및 스트레칭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태백시는 지난 20일 태백청년센터(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2호점)에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종사자 대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가요양시설 종사자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 현장에서 반복되는 신체 부담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재활치료팀(김용복 과장 외 2인)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으며, ▲AI 시대 돌봄 환경 변화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전문강연 ▲참여자 대상 1:1 상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법 지도 ▲전문 인력의 물리치료 지원 및 스트레칭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일상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세 교정과 운동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궂은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현정 사회복지과장은“돌봄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은 시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연계하여 종사자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