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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소년 잠들다’의정부, 태백 순회공연 성료

AI 요약영월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한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가 의정부와 태백 공연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공연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생애를 바탕으로 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창작 콘텐츠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의 우수 콘텐츠 교류 및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6월 19일에는 강릉아트센터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간다.

‘1457, 소년 잠들다’의정부, 태백 순회공연 성료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공연이 지난 5월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등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의 타 지역 교류 확대와 지역문화예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역사 이야기를 뮤지컬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지역 창작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영월의 문화와 정서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생애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는 2023년 영월 장릉 숲 야외 상설공연 <1457, 잠든 소년_장릉 낮도깨비>로 시작해 2025년 실내 공연 버전으로 발전했다. 같은 해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Korean Season 공식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이번 의정부·태백 공연을 통해 지역 창작 콘텐츠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영월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지역 창작 콘텐츠가 타 지역 관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의 우수 콘텐츠가 다양한 지역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457, 소년 잠들다>는 오는 6월 19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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