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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동 사회단체, 1인 가구 지원에 발벗고 앞장

AI 요약속초시 청호동 지역 사회단체들이 고독사 및 고립 가구 예방과 지원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호동 통장협의회는 속초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고립 청장년층 발굴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 대상 요구르트 배달 및 밑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스마트 안부 전화와 AI 기반 서비스 도입으로 위기 상황 파악 및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호동 사회단체, 1인 가구 지원에 발벗고 앞장
속초시 청호동지역 사회단체가 고독사 위기, 고립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호동 통장협의회(회장 마용인)는 속초종합복지관의 ‘온(溫) 둘레 사업’과 협약을 하고 21명의 통장이 지역 내 구석구석을 살피며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하는 고립된 청장년층을 발굴해 이들의 일상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통장협의회는 새마을에 있는 도시재생센터에 거점공간을 마련하고 매주 1회씩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고립 청장년들의 잃어버린 일상과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20여명의 마을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웃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 식사도 하니 즐겁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주, 윤종원)는 1인 고독사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안녕 365 건강 플러스’ 사업과 식사 해결이 어렵고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찬ㆍ나눔찬’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위기가구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스마트 안부전화(굿모닝콜)’와 AI 기반 ‘에브리 케어콜 서비스’는 1인 가구의 위기상황 파악과 조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청호동 사회단체와 윤종원 동장은 “형편이 어려운 1인 가구를 위한 돌봄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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