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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 시동

AI 요약삼척시는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가을 장마 피해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향후 축제는 체험, 먹거리,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삼척시, 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 시동
□ 삼척시는 5월 27일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의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는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해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밭 피해에도 불구하고 유채 보식과 대체 꽃묘 식재 등을 통해 축제를 정상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꽃 경관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 전 기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되어 안전관리 면에서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평가됐다.

□ 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작황 관리, 체험 및 참여형 콘텐츠 확대,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 아울러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채꽃 중심의 단순 경관형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먹거리·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삼척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23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준비에 반영해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 관광축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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