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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 달 살기’ 참가자 최종 선정…역대급 경쟁률

AI 요약경남 남해군이 '2026년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사업 참가자 25팀 46명을 선정했다.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남해에 머물며 여행하고 홍보 활동을 펼칠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역대 최다 신청자를 기록하며 남해군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남해군 한 달 살기’ 참가자 최종 선정…역대급 경쟁률
경남 남해군은 ‘2026년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이하 ‘한 달 살기’) 사업의 참가자 선정을 완료했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각자의 일정에 맞춰 남해에서 자유롭게 여행하며,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32팀 369명이 신청해 사업 시행 이래 최다 신청자를 기록했다. 군은 이 가운데 25팀 46명을 1차 참가자로 선정하고, 예비후보 6팀도 추가로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6월 1일부터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5일~30일 이내) 자신이 원하는 기간 동안 남해군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역사, 축제 등 남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동안 자신의 SNS,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쉼터 남해’의 매력과 생생한 여행 경험을 널리 알리게 된다.

여행 종료 후 홍보활동 내역이 확인된 참가자에게는 숙박비(팀당 1박 7만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2만원), 보험료(인당 2만원)가 지원된다.

참가자 선정 결과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역대 최다 신청자가 몰릴 만큼 남해군의 매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번 ‘한 달 살기’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해를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남해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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