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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 '클린데이' 실시… 쾌적한 거리 조성

AI 요약광진구가 건대입구역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광진 클린데이'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하여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수거 및 물청소를 진행했으며, 특히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썼다. 또한, '1인 1일 30그램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을 독려했다.

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 '클린데이' 실시… 쾌적한 거리 조성
광진구가 5월 26일 건대입구역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광진 클린데이’를 실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주변 상권과 건대 맛의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진구청 청소과와 동주민센터 직원들, 자율청소조직 등 50여 명이 거리를 걸으며 건대역 청춘뜨락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보도와 골목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차도 가장자리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제거했다. 주요 구간 보도에는 물청소를 실시해 오염물과 먼지를 말끔히 씻어냈다. 현장에는 살수차 1대 등이 투입돼 작업 효율을 높였다.

특히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담당하는 필수 방재시설로, 이물질이 쌓이면 도로 침수나 악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청소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힘썼다.

구는 생활쓰레기 감량 캠페인 ‘1인 1일 30그램 쓰레기 다이어트’를 함께 전개했다. 모든 구민이 매일 생활폐기물 감량을 실천한다면 연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영업장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홍보물인 체크리스트를 배부하고,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과도한 포장·일회용품 수령 거절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구는 행사 후에도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가와 보행자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와 생활폐기물 배출 실태를 살피고, 안내와 청소를 병행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광진구 관계자는 “아침부터 현장으로 나와 함께 땀 흘려 주신 주민들과 상인 여러분 덕분에 광진구 대표 상권인 건대입구 일대가 한층 더 깨끗해졌다”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광진구가 앞장서서 관리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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