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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매 조기 발견 돕는 치매검사비 지원사업 추진

AI 요약삼척시가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치매 진단·감별검사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진단검사비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 원을 지원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541명이 혜택을 받았다.

삼척시, 치매 조기 발견 돕는 치매검사비 지원사업 추진
□ 삼척시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 진단·감별검사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치매가 의심되는 시민에게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해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 또는 감별검사가 필요한 시민 가운데 연령 기준(만 60세 이상)과 소득 기준(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지원 내용은 대상자별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검사비 지원 항목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며, 비급여 항목과 급여 항목 중 전액 본인부담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감별검사 지원 항목에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뇌 영상검사(B-MRI 또는 B-CT), 진찰료, 영상판독료, PACS 사용료 등이 포함된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매 예방과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삼척시는 치매검사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올해 4월까지 541명이 검사비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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