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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부여군

부여군, 농작업 사고 원천 차단에 주력

AI 요약부여군이 '2026년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농가 2곳을 방문해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운영 확대에 발맞춰 현장 점검 및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체계구축 시범 및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장에서는 위험 요소 진단 및 농기구 안전 장비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농기계 회전체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농진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여군, 농작업 사고 원천 차단에 주력
부여군은 관내 농가 2곳을 찾아 ‘2026년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운영 확대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됐다.

부여군은 현재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체계구축 시범 및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모두 선정되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방문에서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 김슬기 팀장과 사업 담당자,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동행하여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농기구 및 안전 장비 활용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부여군은 농기계 회전체 끼임사고 방지를 위해 철판을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타 농가에도 전파하는 방안으로 농진청 우수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작업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본 과제”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전문인력의 현장 밀착형 지도를 통해 부여군에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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