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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2026년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AI 요약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8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8개 기관과 함께 2026년 제3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배우자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5인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아동돌봄, 주거 지원 등 분야별 지원 진행 상황과 사후관리 결과를 공유하며 대상 가구의 상황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2026년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제3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수원시청,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수원장안경찰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아름학교, 연무사회복지관, 호매실장애인복지관 등 8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대상은 배우자의 부재로 생계·양육·주거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인 가구이며, 각 기관은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향후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기관 간 역할을 조율하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 기관들은 향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돌봄서비스 연계, 주거 지원 등 분야별 지원 진행 상황과 사후관리 결과를 함께 공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상황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개입·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을수록 여러 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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