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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에서 나눈 정원 이야기‘도르프 라움’성료

AI 요약남해관광문화재단이 독일마을에서 개최한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Dorf Raum)'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건축과 정원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참여형 행사로, 파독 간호사가 거주하는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보민 아나운서와 독일인 한옥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독일 건축 및 정원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다니엘 텐들러 소장은 독일마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보며 건축가이자 파독근로자 2세의 시선으로 독일마을의 형성 배경과 공간적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현장과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방문기를 담은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 및 독일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독일마을에서 나눈 정원 이야기‘도르프 라움’성료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월 30일(토) 독일마을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린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Dorf Raum)’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도르프 라움(Dorf Raum)’은 ‘마을(Dorf)’과 ‘공간(Raum)’을 뜻하는 독일어로, 독일마을 안에 담긴 공간과 건축, 정원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파독 간호사가 거주하는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보민 아나운서와 독일인 한옥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독일 건축과 정원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김해·진주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정원에 둘러앉아 독일의 집은 어떤 건축 철학 속에서 만들어지는지, 독일에서는 왜 정원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그리고 독일마을이 담고 있는 공간적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다니엘 텐들러’ 소장은 독일마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봤다.

실제 파독 주민이 거주하는 주택을 방문하고 건축가이자 파독근로자 2세의 시선으로 독일마을이 형성된 배경과 공간적 특징을 살펴봤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도르프 라움’ 프로그램 현장과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독일마을 방문기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추후 남해관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및 독일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도르프 라움은 독일마을의 공간과 건축, 정원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해보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이야기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독일마을 방문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남해의 관광과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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