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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한 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미소다’ 시작

AI 요약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미소다'를 시작했다. 올해는 참여자들이 직접 요리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참여자들은 평균 4.7명의 친구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한 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미소다’ 시작
지난 2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미사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미소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소다’는 미사강변도시 청년 1인가구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2023년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동네친구’를 만들고 서로의 일상을 나눌 수 있도록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2026년 미소다는 기존 강사 중심의 요리 프로그램과 달리, 강사 없이 참여자들이 유튜브 레시피를 참고하여 함께 자취요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해 미소다에 참여했던 청년이 진행을 도우며 신규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청년 1인가구는 미소다를 통해 함께 메뉴를 정하고 자취요리를 만든 뒤 식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활동 이후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일상적인 소통과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혜연 관장은 “최근 청년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1인 가구 중 청년 1인 가구가 약 49%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라며, “지난해 미소다를 통해 친구 수가 평균 4.7명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네친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과 관계망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오는 6월 19일(금요일) 오전 10시, 고독사 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구글폼) 및 유선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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