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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3회차 운영

AI 요약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농암면에서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행사를 열고 생활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3회차 운영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6월 12일(금) 농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체험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생활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은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며 집중력을 높이고 소근육을 움직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두뇌 활동을 촉진해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기숙 여성회장은 “생활공예 활동은 어르신들이 손을 움직이며 집중하는 과정 자체가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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