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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개장,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AI 요약삼척시 농업기술센터의 '2025년도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금비온담이 5억원을 투입하여 165㎡ 규모의 농산물 가공공장을 개장하고 도라지식혜, 보리식혜 등 지역 특색 가공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이는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개장,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2025년도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사업’이 결실을 맺어 농업회사법인 금비온담(대표 김명신)은 지난 13일 농산물 가공공장 개장식을 개최하였으며, 본격적인 가공제품 생산과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가공제품 생산공장은 2025년도 삼척시(농업기술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총사업비는 5억원(도비 45%, 시비 45%, 자부담 10%)이 투입됐다. 가공공장 시설 규모는 165㎡로 구축하였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도라지식혜, 보리식혜, 목련수정과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가공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농업인조직체인 금비온담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척시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제품 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공공장 개장은 삼척시, 가공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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