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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배우고 쉰다…동해시 장애인 평생학습 운영

AI 요약동해시가 6월,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평생학습을 결합한 '2026년 장애인 자연친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농업, 다도, 환경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쉼과 회복,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자연 속에서 배우고 쉰다…동해시 장애인 평생학습 운영
- 자연과 함께 걷고 배우며 마음의 쉼과 회복 지원

- 치유농업·다도·환경트레킹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 마련

- 장애인 40명 대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연친화 평생학습 운영

□ 동해시는 오는 6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연과 평생학습을 접목한 「2026년 장애인 자연친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총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10명씩 총 40명의 장애인이 참여하며, 카멜리아치유센터와 동해무릉별유천지, 찻잔에서 피는 꽃 나눔 등 지역 자연친화 공간에서 진행된다. 평소 야외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참가자들은 치유농업 체험, 다도·오감체험, 라벤더축제 관람, 소금길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된다.

□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배움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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