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양주시

양주시, 미래세대 환경리더 육성 위한 ‘런(RUN)ㆍ런(LEARN) 탄소중립 기후캠프’ 개최

AI 요약양주시가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런(RUN)·런(LEARN) 탄소중립 기후캠프'를 개최하여 미래세대 환경 리더 육성과 환경 감수성 향상에 기여했다. 캠프는 자연 체험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나무와 숲의 역할, 기후변화 대응 방안, 자원순환 방법 등을 배우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환경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 미래세대 환경리더 육성 위한 ‘런(RUN)ㆍ런(LEARN) 탄소중립 기후캠프’ 개최
양주시는 지난 13일 스마트그린포트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런(RUN)·런(LEARN) 탄소중립 기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미래세대의 환경리더를 육성하고 환경감수성 향상과 책임감 있는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인 ‘런(RUN)·런(LEARN) 탄소중립 기후캠프’는 자연 속에서 직접 뛰고 체험하는 ‘런(RUN)’ 프로그램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배우는 ‘런(LEARN)’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포레스트 런(RUN)’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침엽수와 활엽수를 활용한 청기백기 게임을 시작으로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나무와 숲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또한 주변 식생 채집·관찰, 망초 차기 놀이, 물보자기 놀이 등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오후에는 ‘스마트 런(LEARN)’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아보는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가상현실(VR)존과 에너지 증강현실(AR)존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직접 경험하고, 분리배출 코딩봇존에서는 올바른 자원순환 방법을 학습했다. 이어 멸종위기종 스크린존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등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었다.

양주시와 양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해 두 차례의 탄소중립 기후캠프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오는 9월 12일 2차 캠프를 추가 개최해 더 많은 어린이에게 체험 중심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양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