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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워케이션, 참가자 모집 6월 조기 마감 ‘큰호응’

AI 요약동해시의 'Work in 동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참가자 모집 조기 마감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떠올랐다. 올해는 다양한 직군에서 참여했으며, 숙박·업무 공간 지원과 함께 도자기, 레진아트 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장기 체류 관광 상품 개발 및 웰니스·치유 관광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동해'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시 워케이션, 참가자 모집 6월 조기 마감 ‘큰호응’
동해시가 운영 중인 「Work in 동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올해 참가자 모집을 조기 마감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3년부터 워케이션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일과 휴식, 여행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참가자 모집한 결과,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사업이 6월 말 현재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

워케이션은 근무와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형태로, 참가자들은 동해시에 머무르며 업무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비롯해 공공기관, 기업체, 연구기관, 학교, 상공회의소,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이 참여하며 수요층이 더욱 확대됐다.

시는 참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숙박·업무 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기존 서핑, 향수 만들기, 명상 및 감정오일 체험에 더해 도자기 체험과 레진아트 체험을 새롭게 운영하며 동해만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번 조기 마감은 워케이션이 단순 관광을 넘어 동해시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사업 추진 이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구축해 왔다.

동해시는 하반기에도 장기 체류 관광상품 개발과 웰니스·치유 관광 프로그램 확대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머무는 관광도시 동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2023년 시작한 워케이션 사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동해시 대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동해에서 일하고 쉬며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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