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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소식지, 더 크게 더 편하게… 누구나 쉽게 읽는다

AI 요약서울 강동구가 어르신 등 시력이 좋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강동구소식' 확대판을 발행한다. 확대판은 기존 소식지보다 지면을 1.6배 넓히고 글자와 사진을 크게 구성했으며,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강동구 소식지, 더 크게 더 편하게… 누구나 쉽게 읽는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매월 25일 발행하는 「강동구소식」의 글자와 사진을 크게 구성한 확대판을 7월 호부터 기존 소식지와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는 매월 15만 1천 부 규모의 「강동구소식」을 발행해 구정 주요 정책과 사업, 복지·문화·건강·교육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왔다.

구는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어르신이나 시력이 좋지 않은 주민들도 다양한 구정 소식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존 소식지보다 지면을 약 1.6배 넓힌 확대판을 제작했다. 구는 확대판에 기존 소식지와 같은 내용을 담되, 지면을 넓혀 글자와 사진을 한층 크게 구성했다.

확대판은 매월 650부 제작돼 경로당과 강동시니어문화센터, 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다. 시설을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읽어볼 수 있다.

구는 이번 확대판을 통해 작은 글씨 때문에 소식지를 읽기 어려웠던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더 많은 주민에게 구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이용 현황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살펴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확대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작은 글씨 때문에 소식지를 읽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확대형 소식지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통 방법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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