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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박동식 사천시장,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박동식 사천시장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사천시는 29일 박동식 시장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대외유공 인사 부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이 사천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훈이 곧 국격"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인프라 확충과 보훈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일류 보훈도시 사천' 조성에 힘썼다.

주요 공적은 ▲사천국군묘지 이전과 국가관리묘역 지정 ▲사천통합보훈회관 건립 ▲사천호국공원 대대적 확장 조성 ▲보훈명예수당 대폭 인상과 보훈가족 예우 강화 ▲현충시설 체계적 관리와 보훈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 등이다.

사천 누리원 내 998㎡ 규모의 현대식 국군묘역을 새롭게 조성해 44위의 호국영령을 안장하고, 국가보훈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국가관리묘역 지정을 이끌어냈다.

이는 71년 만에 사천국군묘지를 이전하면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로, 지역 보훈문화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

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사천통합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국비 약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대폭 인상하고, 전몰군경 유족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며 '일상 속 보훈'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박 시장의 이 같은 노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는 물론, 시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사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보훈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개인이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더욱 두텁게 예우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사천시는 보훈이 존중받는 도시, 희생과 헌신이 예우받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일류 보훈도시 사천'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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