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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 본격 추진

서초구,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 본격 추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 9기 출범일인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100일간 집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청장 취임 이후 100일 안에 ‘서초 전성시대 2’ 완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민선 8기 주민안전, 복지지원, 민생경제, 보건의료 등 '일상회복' 중심 행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민선 9기에는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는 쾌속 행정으로 임기 초반부터 핵심 공약사업을 조기 착수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인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 추진단’을 구성해 프로젝트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운영한다. 추진단은 추진총괄반과 4개 분야별 실무추진반으로 구성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분야별로는 먼저 재건축 분야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을 운영해 정비사업 과정에서의 분쟁을 예방하고 인허가 기간을 단축한다. 지원단은 사업 추진 단계별로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추진 일정과 주요 쟁점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AI 산업 분야에서는 AI 등 신성장 산업 유치와 활성화를 위해 전문자문단을 구성한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고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정책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드는 ‘청년팝콘 50인과 함께 만드는 진짜 청년정책 TOP10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 발굴 단계부터 반영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조기 착수 로드맵을 확정한다. 위례과천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등 대형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 기반도 마련한다.

구는 앞으로 100일 동안 추진단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등 쾌속시동 추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 분야별 세부계획 가속화, 주요 사업 완료 및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직후부터 한 발 더 빠른 쾌속 행정으로 서초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앞으로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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