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 수도권 1등 도시 완성 위한 민선 9기 힘찬 첫발 내딛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0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기념 시민축제’에서 “지난 4년이 하남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가능성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33만 시민과 공직자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더 큰 하남, 수도권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례적인 취임식 틀을 깨고 시민이 중심이 되어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축제 형식으로 치러졌다. 현장에는 이광재·김용만 국회의원,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전홍준 미래발전위원장, 주요 내빈 77명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현재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8기의 행정 성과를 공유하면서도, 현재 하남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강남의 6분의 1 수준에 머무는 상황을 짚으며, 민선 9기에는 도시 성장을 시민의 실질 소득과 양질의 일자리로 직결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청년, 학부모, 어르신, 어린이 등 각 계층을 대변하는 시민대표 4인이 질문하고 이현재 시장이 답하는 현장 질의응답도 큰 주목을 받았다.
청년 대표 이일용 씨의 일자리 기반 구축 질문에 이현재 시장은 교산신도시 내 3조 원 규모의 AI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2030년까지 10조 원 투자 유치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답했다.
원지현 학부모연합회장의 교육 정책 질의에는 하남교육지원청의 ‘0순위 개청’을 완수하고 명품 교육·문화벨트를 구축해 교육 때문에 찾는 명문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복지 대책을 요청한 김정희 어르신의 질의에는 연세하남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 강화, 독감 무료 접종 확대, 버스 교통비 단계적 증액을 약속했다. 어린이 신설 시설을 질문한 한유주 어린이에게는 미사호수공원 인근 어린이 영어특화도서관과 어린이회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례·감일 지역 어린이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 운행 검토와 함께 돌봄 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민과의 대화 이후에는 트로트 요정 김다현 씨가 깜짝 등장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현재 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 찾아준 김다현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서 하남시 홍보대사직을 제안했고, 김다현 씨는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하남을 알리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해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 세대 시민 67명으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이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며 민선 9기의 통합을 응원하는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방송인 최홍림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시민문화공연에서는 인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가수 박서진 씨 등이 화려한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밤을 장식했다.
하남시는 이날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7월 4일 위례 근린5호공원, 7월 11일 감일 문화공원에서 스테이지하남과 연계한 권역별 시민 문화공연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례적인 취임식 틀을 깨고 시민이 중심이 되어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축제 형식으로 치러졌다. 현장에는 이광재·김용만 국회의원,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전홍준 미래발전위원장, 주요 내빈 77명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현재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8기의 행정 성과를 공유하면서도, 현재 하남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강남의 6분의 1 수준에 머무는 상황을 짚으며, 민선 9기에는 도시 성장을 시민의 실질 소득과 양질의 일자리로 직결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청년, 학부모, 어르신, 어린이 등 각 계층을 대변하는 시민대표 4인이 질문하고 이현재 시장이 답하는 현장 질의응답도 큰 주목을 받았다.
청년 대표 이일용 씨의 일자리 기반 구축 질문에 이현재 시장은 교산신도시 내 3조 원 규모의 AI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2030년까지 10조 원 투자 유치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답했다.
원지현 학부모연합회장의 교육 정책 질의에는 하남교육지원청의 ‘0순위 개청’을 완수하고 명품 교육·문화벨트를 구축해 교육 때문에 찾는 명문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복지 대책을 요청한 김정희 어르신의 질의에는 연세하남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 강화, 독감 무료 접종 확대, 버스 교통비 단계적 증액을 약속했다. 어린이 신설 시설을 질문한 한유주 어린이에게는 미사호수공원 인근 어린이 영어특화도서관과 어린이회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례·감일 지역 어린이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 운행 검토와 함께 돌봄 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민과의 대화 이후에는 트로트 요정 김다현 씨가 깜짝 등장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현재 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 찾아준 김다현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서 하남시 홍보대사직을 제안했고, 김다현 씨는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하남을 알리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해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 세대 시민 67명으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이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며 민선 9기의 통합을 응원하는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방송인 최홍림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시민문화공연에서는 인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가수 박서진 씨 등이 화려한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밤을 장식했다.
하남시는 이날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7월 4일 위례 근린5호공원, 7월 11일 감일 문화공원에서 스테이지하남과 연계한 권역별 시민 문화공연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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